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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9. 11:18斷想







이제는 훌훌 떠나가십시오.
어차피 한번은 밟아야 하는 인생의 길. 극락왕생하시길.


더이상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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