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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랑은 감성으로 기억되고, 이성으로 행동되는 것 같다."
남은 인생을 살아가려면, 적어놓고, 가끔씩 되새겨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 달 남았다. 피가 마른다.
두렵다. 너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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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100524, 하루살이
100524 :: 2010. 5. 24. 00:30 하루살이
  1. Favicon of https://azis.net BlogIcon azis  2010.05.25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일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잘 되길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2010.05.25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려워하지 마세요....
  3. mantra  2010.05.30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Day by day, in everyway, I'm getting better and better.


    2. 옴 마니 반메 훔



    3. 나는,

    항상 진취적인이다. 부지런하다. 대담하다. 언제나 긍정적이다. 자신감에 넘친다. 원대한 야망이 있다. 꿈이 가득하다. 자부심 가득하다. 누구 앞에나 당당하다. 꿋꿋하고 담대하다. 언제나 담담하다. 끈기 있고 야무지다. 계획적이고 분석적이다. 끊고 맺음이 분명하다. 설득력 있다. 신뢰감을 준다. 믿음직하다. 똑똑하고 박식하다. 지성적이고 샤프하다. 여유롭고 낭만적이다. 정직하고 바르다. 온유하고 겸손하다. 침착하고 사려 깊다. 안되면 될 때까지 한다. 못하면 할 때까지 한다. 수고하고 노력한다. 친절하고 미소가득 하다. 봉사하고 배려한다. 감사하고 행복하다.




새벽 두시 오분, 여전히 밀려있
는 진도를 뒤로 한 채 침대에 눕
는다. FM 93.1에서 나오는 차이
코프스키 녹턴 작품번호 19의 4
를 들으니 눈물이 한방울 나온다.
하루종일 뻑뻑했던 눈알을 적셔
다음날을 준비하기 위함일까. 아
니면 마음 속 한 곳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널 떠올려서일까. 그믐
때의 달빛처럼 너라는 한 사람에
대한 고요하고 차분한 약간의 온
기가 담긴 생각. 번뇌. 껍데기는
다 던져버리고 온리 소울. 순수.
인간. 그 자체로 또 누군가를 만
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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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100520, 일기, 하루살이
100520 :: 2010. 5. 20. 12:12 하루살이



생활 리듬이 엉망이 되었다.

이 시간에 상당히 멀뚱하게 깨어서 글을 끄적이고 있는 것도
저녁부터 약간은 머리가 지끈거려
머리가 약 1.3배로 부푼것 같은 느낌으로 잠을 잤기 때문일 것이다.


감기기가 있어서 그렇게 되었는지,
리듬이 틀어져서 감기기가 찾아온 것인지는
명확하지가 않고, 의미도 없다.


'생활' 속에서 '삶'이 찾아올 때가 된 것이기 때문이다.



때때로 이러한 생각만 들 뿐이다.
사람은 과연 다른 사람에게 공감할 수 있을까.

중국의 구채구라는 지역에 가면
호수의 물이 너무 차가워서
나무가 썩지 않는다고 하던데,


사람들 마음속에는 결국 각자만의 차가운 호수가 있는 것이 아닐까.
'사랑'이라는 개념으로 무장한다고 해도,
호수 속에서 썩지 않는 모든 그대로의 존재들처럼
그렇게 하나가 될 수 없는 것이 아닐까.




요시모토 바나나의 소설 'N.P.' 를 읽었다.
p134의 말들에 많이 공감이 되었다.

여성적인 감성을 느껴보고 싶었다.
남자 아이가 어렸을 적에 머리를 길러 묶어보고 싶었던 것처럼.



'있음으로서 없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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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100126, 일기, 하루살이
100126 :: 2010. 1. 26. 03:20 하루살이
  1. Favicon of https://rays.tistory.com BlogIcon raymundus  2010.01.27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피난처가 그 호수가 아닐까 생각되는 요즘입니다.
  2. Favicon of http://angelroo.net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0.01.27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마다의 호수가 바로 개성이자 성격이자 스타일이겟죠...
    사실 저는 남자다움보다 여성의 감성이 더 부럽습니다 ㅋ
  3. Favicon of https://3rdcancel.tistory.com BlogIcon 2nd cancel  2010.01.28 0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 ‘아름답다, 모든 것이, 일어난 모든 일이, 미친 듯 격렬하고 아름답다’
    고 한 마지막 구절이 생각났어요.



2010년에 처음 끄적임.

앞자리가 0이 아닌 1로 시작하니 이상하다.
100118이라니,

주민번호 앞자리가 111111
인 사람을 보는 날도 머지 않았다.

맨 처음 만나게 되는 111111 - XXXXXXX
인 사람과 악수를 하고 싶다.

090118이면 확실히 날짜인 줄 알겠는데.



날씨가 따뜻해지니,
외로움이 물씬 다가왔다.

추운 밤에는 그냥 추웠는데
이제는 약간 따뜻하고,
답답하게 춥다.


시집을 읽어 마음을 좀 달래고 싶은데
여유가 없다.

베스트 블로거라는 뱃지가
상당히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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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18 :: 2010. 1. 18. 00:46 하루살이
  1. Favicon of http://kutberry.tistory.com BlogIcon kutberry  2010.01.18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지내고 계시죠??
  2. Favicon of https://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10.01.18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뱃지가 아주 잘 어울리시는걸요!! 올해도 잘 부탁드릴겠요~ :)
    • Favicon of https://aeyong.tistory.com BlogIcon 애용이  2010.01.19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사진도 잘 안 올리고,
      구경가지도 않고,
      완전 불량 블로거입니다.

      부끄러워서 뱃지 떼어버릴까 생각중이에요ㅠ
  3. Favicon of http://angelroo.net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0.01.18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머나먼 70년대 생이라는...물론 끝자락지만 ㅋㅋㅋㅋ

    금딱지...너무 부러운걸요?





도서관에 왔는데 누군가가 내가 앉으려던 자리의 의자를  뒤로 살짝 빼어놓았다.
기분이 좋았다. 나도 누군가를 위해 의자를 뒤로 살짝 빼어놓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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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13 :: 2009. 9. 13. 11:44 하루살이
  1. Favicon of https://kutberry.tistory.com BlogIcon kutberry  2009.09.13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사람이고 싶다.. 저두요..
    조그만한 친절이 상대방을 미소짓게 합니다.
  2. Favicon of https://azis.net BlogIcon azis  2009.09.14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로맨스가 시작 되는건가요...?




종로 3가 맥도날드에 들렸다. 낙원상가에 클래식 기타를 수리하려 간 참이었지만, 실제로는 둘이서 익숙했던 그 길을 혼자 걸어보기 위함이었다. 비가 많이  내려서 나의 맨발은 종로 거리의 고인 물을 온통 헤집고 다녀야만 했다.

마침 점심시간이었다. 빅맥 런치메뉴를 처음으로 시켜보았다. 600원을 추가하여 감자튀김과 콜라를 라지로 바꾸었다. 덤으로 AF-C의 렌즈색깔과 비슷한 보랓빛 톤의 코카콜라 유리컵을 받았다.

3층으로 올라가야만 했다. 창가도 아니고 입구도 아닌 어정쩡한 곳에 앉아, 나름 3층에 올라와 있는 분위기를 느끼려 하면서 빅맥을 씹으려고 했다. 3층에는 많은 빅맥 씹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은 모두 조용했다. 마치 빅맥농장에서 사육당하는 소 같았다. 나를 포함해서. 한 마디 말도 없이 오물오물. 오물오물. 코카콜라를 빨아들일 때의 강렬한 흡입음조차 나지 않았다.

모두의 맞은 편 좌석은 비어 있었고, 시선은 그 너머의 바닥에 고정되어있었다. 황소가 꾸벅꾸벅 졸듯이 모두는 빅맥을 씹었다. 반 밖에 먹지 않은 감자튀김과 콜라를 바라보았다. 종로 거리의 노숙자가 떠올랐다. 빅맥은 맛이 없었다. 하지만 어떻게든 점심을 먹는다는 과정을 거칠 필요가 있었다. 먹고 다시 토할 지라도, 먹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며, 그것은 하루를 보통의 다른 사람들처럼 보냈다는 것을 증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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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090622, 소설, 일기
090622 :: 2009. 8. 11. 21:01 하루살이




일기를 써볼까 합니다. 요즘 들어 글이 쓰고 싶어지는데, 소설을 써보려 하니 소재가 생각나지 않습니다. 여기에다가 일기라도 끄적여놓으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간중간에 소설도 가미될 것 같습니다. 그냥 소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사실적인. 어제와 오늘, 오늘과 내일의 정체성을 위해서 그 날 먹은 저녁 메뉴 한가지와  손에 잡고 있는 책의 제목, 일기를 쓰는 당시에 듣는 음악 이렇게 3개를 꼭 적어놓으려고 다짐합니다. 인터넷 공간의 신비로움을 강조하기 위해서 나이나, 하는 일과 관련된 직접적인 언급은 피하려고 합니다. 날짜는 음력으로 기재하려고 합니다. 달의 변화와 사람의 감정변화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체는 마음대로입니다. 어투도 마음대로구요. 어차피 마음대로인 제 블로그이니깐요. 좋아하는 구절의 인용은 출처를 명시하겠습니다. 출처를 명시해도 저작권법 위반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요즘 읽는 책에 관한 글로 첫번째 일기의 내용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박민규 소설가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읽고 있습니다. 본래 사람 이름 기억하는 데 애를 먹기도 하거니와, 소설에도 무지하여 잘 모르는 작가였으나 그녀가 읽고 있다길래 호기심에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 모든 남성은 그, 모든 여성은 그녀라고 지칭해야겠군요.


책에 관해서 제가 그녀에게 했던 첫번째 물음이 생각납니다. '파반느가 뭐야? '
책을 사면서 교보문고 직원이 했던 말도 떠오르네요. " 저도 그 책을 읽을 겁니다. "


오랜만에 접하는 제 마음에 드는 소설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인 알랭 드 보통 급의 비유를 보여줍니다. 이 책을 접하게 해준 그녀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고 싶네요.


「 여자는 말이야. 다른 모든 창들을 녹여 그것을 하나의 창으로 만들고 싶어해. 단순하고 강렬한 하나의 창으로... 즉 <사랑>이란 창이지. 만약 그것이 다른 이름의 창임을 알게 되면 그 상처를 견디지 못하는 게 여자야. 그리고 넌 여전히 그 순간에도 포크의 손잡이를 쥐고 있는 손인 거지. 하지만, 하고 내가 말했다. 인간의 감정은 당연히 복잡한 거 아닌가요? 있는 그대로 전부를 전달하는게 옳다는 생각이 드는데... 옳거니 옳거니, 연기를 뱉으며 요한이 얘기했다. 그래서 넌 손잡이를 쥔 손이라는 거야. 포크는 원래 이런 거잖아, 라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거지.」  박민규,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p. 122.



저녁으로는 만두김치전골을, 현재는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의 'ZINGARO'를 듣고 있습니다. 국어 문법에 맞지 않아도 상관 없어요. 하루 쯤은 만두김치전골을 들었다고 해도 관계 없습니다. 한 곡을 내킬 때 까지 무한반복으로 듣는 편입니다. 트랙이 한 열댓번 정도 반복된 것 같군요.



끊임없이 생각이 납니다. 이전 생각은 지워집니다. 요즘 들어 느끼는 다양하고 강렬하면서 복잡미묘한 느낌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한 밤이 되면 감각들이 선연하게 살아나죠. 책상에 놓여있는 'GRAND KHAN' 보드카에 그려진 징기스칸이 저를 바라보고 있네요. 그 뒤로는 아인슈타인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오늘은 꼭 저 강조된 문장을 써먹어 보고 싶었습니다. 그녀는 지금쯤 무얼 하고 있을까요.


21일이니 달이 5분의 3쯤 기울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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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21 :: 2009. 8. 11. 00:57 하루살이
  1. Favicon of https://3rdcancel.tistory.com BlogIcon 2nd cancel  2009.08.12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을 쓴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매만져 보고 그
    려보고, 생각해 보고, (또는 들어보고) 어떤 생
    각이나 풍경이 마음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
    타나는지 어떻게 변해가는지, 또는 성장하는
    지를 보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요…. (저는요) '쓴다는 것'에 감명받았어요.
    • Favicon of https://aeyong.tistory.com BlogIcon 애용이  2009.08.12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 감사합니다. 순간 순간 머리속을 맴도는 생각이나 보고, 먹고, 맡고, 만지고 하면서 느낀 느낌들을 마구 풀어놓고 싶을 때가 있어요. 놓치고 싶지 않은 느낌이나 멜로디, 향을 끄적거려놓으려구요.






                                                                                                  

1.   집에 맛있는 비스켓이 있어서 들고가 친구들과 나누어 먹었다.
         어차피 혼자서 다 먹지도 못하고, 정말 미각적으로 말해서 음식은 나누어 먹을 때 더 맛있는 것 같다.




    2.   엄마를 위해서 컴퓨터에 프리즌 브레이크 4-14편을 다운받아 놓았다.
         언젠가는 나도 보겠지만.



   
    3.   친한 후배가 몸이 아파 집에 일찍 가려고 해서 내가 어깨를 다독여주었다.




                                                                                                  


  1.   '여행생활자'라는 멋진 책을 읽게 되어 THX



     2.   점심으로 맛있는 탕수육을 먹어서 THX



     3.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서 신선한 느낌을 받게 되어 T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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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8.12.17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셔요.^^




                                                                                                                                                    

+  1.  Pat Metheny 의 "Nuovo cinema paradiso (Love Theme)"의 기타솔로부분을 다 땄다.
        악보를 받아놓은게 있는데 생각보다 틀린게 많아서 고생좀 했다.
        이제 연습만 하면 된다.


    2.   공부가 무척 하기 싫어서 집에 일찍 오고 싶었지만 꾸역꾸역 버텼다.



    3.   힘들 때 일수록 하늘이 파란지 , 도서관 앞 의자에 앉아서 하늘을 보니 너무도 새파랬다.
         끓어오르는 공허함과 외로움에 바닷가라도 가서 소리라도 지르고 싶은 유혹을 느꼈으나 애써 참아내었다. 


                                                                                                                                                     



 *   1.  저녁식사가 비싼 만큼 맛있어서 THX


      2.  저녁 먹을 때 반찬과 밥을 공짜로 더 주어서 THX


      3.  집에 가는데 버스를 생각만큼 많이 기다리지 않아 T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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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ㅅㅎ  2008.12.15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잘했어요 짝짝
  2. Favicon of https://imi316.tistory.com BlogIcon imi316  2008.12.15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용이님 기타리스트이시군요~
    이거 동지를 만나게 되서 더 반가운데요?^^ㅎㅎ
    • Favicon of https://aeyong.tistory.com BlogIcon 애용이  2008.12.16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타리스트라 하기는 좀 뭣하구요..ㅠㅠ
      실력이 허접한지라..

      기타에 대한 애착만 가지고 있죠.ㅎㅎ

      시작의 끝 님은 어떤 기타를 치시는지?
      잘치시면 저 기타좀 가르쳐주세요.ㅎㅎ
    • Favicon of https://imi316.tistory.com BlogIcon imi316  2008.12.16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완젼 허접인걸요~^^ㅎㅎ
      저는 일렉기타 주로 쳤구요_
      요즘엔 어쿠스틱의 매력에 푹 빠져서..^^

      애용이님 기타치신단 얘기에 더 반갑다는_ㅎㅎ
    • Favicon of https://aeyong.tistory.com BlogIcon 애용이  2008.12.17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쿠스틱 참 좋죠ㅎㅎ
      일렉은 앰프가 없을 때 치기가 좀 짜증나는...ㅎㅎ

      아쿠스틱 기타 하나 갖고 싶네요ㅋ
      나무향과 그 소탈한 울림.

      클래식기타와는 사뭇 다른.





                                                                                                                         


+  1.   오늘은 목표한 100페이지를 다 보았다.
         왠만하면 이런거 안 쓰려고 했는데 오늘 하루종일 생각해봤을 때
         내게 정말 칭찬할 거리가 없다.


    2.   저녁으로 반계탕을 먹었는데 음식을 깨끗하게 먹고 반계탕 국물이
          식판 위로도 거의 튀지 않았다. 약간 깔끔한 성격이라 그럴지도.
          식판 치우는 아주머니가 좋아하셨겠다.



    3.    엄마에게 덜 틱틱 거렸다. 집으로 오는 길에 노래가 잘 불러졌기 때문이다.



                                                                                                                         


  1.    무지하게 큰 달을 보았다. 달 표면의 크레이터까지 하나하나 자세히 보였다.
           달 주변은 달무리가 가득하여 신비롭고 섬뜩하기까지 했다. 어쨌든 보아서 THX



     2.    의진이에게서 찰떡초코파이를 받아서 THX



     3.    친구 아주머니께서 차로 집까지 태워주셔서 T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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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2 :: 2008. 12. 13. 00:29 하루살이
  1. Favicon of https://raymaker.tistory.com BlogIcon sunnmoon  2008.12.13 0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x...
    제 사진을 찍어주시는 분들께 사용하는 약어?인데..


    작은 것 하나에도 미소를 지으며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이 있다는게 감사한 요즘입니다.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bear0811 BlogIcon 서기  2008.12.13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여기저기 타고 놀러 왔어용! 날씨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3. Favicon of https://imi316.tistory.com BlogIcon imi316  2008.12.13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X 좋은데요?ㅎㅎ
    저도 앞으로 사용해봐야겠네요~^^
    애용이님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행복한 주말 되시길^^
    • Favicon of https://aeyong.tistory.com BlogIcon 애용이  2008.12.14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전을 찾아보니
      Thanks의 약어더군요!

      전 주말에도 그냥 도서관에 가 있어야 해서..ㅠㅠ

      오랜만에 들리시니 더 반갑네요!


      좋은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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