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밤

2008. 9. 28. 00:39斷想







환상적인 밤이었다.
내 심장이 다시 뛰고 있다는 걸 느꼈다.


오랜만이다.
이런 감동은.


필름에 담겨 멈춰진 시간을 상상해보면서.
그 시간이 미소짓는 순간을 그리면서.


오늘은 단잠을 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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