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8. 10. 2. 11:52ㆍ斷想
아침에 늦잠자고 기분좋게 일어나서 인터넷을 켰더니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모든 사람은 언젠가는 죽는다고 하지만,
그것도 다 때와 방법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세상 사는거 잠시 '소풍'이었다고 생각하시고
좋은대로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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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2. 11:52ㆍ斷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