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

2008. 9. 29. 23:11斷想
















제길.
또 아프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몸이 더 약해지는것 같다.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다.
나도 내 정신세계가 이해가 안 된다.



입맛도 없다.
진도는 밀리고
정말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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