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CLICK 아직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도 먼 당신. 요즘 동네 길냥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제가 오레오를 먹다가 만나게 되어 '레오'라고 부르고 있어요. 맛있는거 많이 갖다주면서 레오가 마음을 열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요즘 정신없이 바빠서 블로그도 제대로 못하고 제 블로그에 놀러오시는 분들 답글도 제대로 못달고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ㅠ_ㅠ 2월 말쯤 되면 괜찮을 듯 하니 그때까지 이해해주세요... Canon 40D, Canon EF 85mm F 1.8 USM Adobe Lightroom 보정 & Crop
2009.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