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2009. 2. 3. 13:41ㆍ猫道士
CLICK
아직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도 먼 당신.
요즘 동네 길냥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제가 오레오를 먹다가 만나게 되어 '레오'라고 부르고 있어요.
맛있는거 많이 갖다주면서 레오가 마음을 열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요즘 정신없이 바빠서 블로그도 제대로 못하고
제 블로그에 놀러오시는 분들 답글도 제대로 못달고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ㅠ_ㅠ
2월 말쯤 되면 괜찮을 듯 하니
그때까지 이해해주세요...
Canon 40D, Canon EF 85mm F 1.8 USM
Adobe Lightroom 보정 & Crop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