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210
2008. 12. 11. 01:12ㆍ하루살이
+ 1. 친구들에게 비스켓과 감귤을 나눠주었다.
난 마냥 퍼주는 걸 즐기는 것 같다. 물론 난 미니쉘을 받았지만.
2. 술을 많이 먹질 않았다.
3. 친한 후배와 술을 마셨다. 나의 조언으로 인해 그 아이의 인생이 상당히 꼬여버렸지만,
힘들 때 같이 술을 마실수 있는 존재가 되어주었다. 다음번에 만나면 고량주를 마시기로 했다.
난 마냥 퍼주는 걸 즐기는 것 같다. 물론 난 미니쉘을 받았지만.
2. 술을 많이 먹질 않았다.
3. 친한 후배와 술을 마셨다. 나의 조언으로 인해 그 아이의 인생이 상당히 꼬여버렸지만,
힘들 때 같이 술을 마실수 있는 존재가 되어주었다. 다음번에 만나면 고량주를 마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