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벽을 다시 맞닥드린 것 같군요. 얼마 동안이 될 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동안 제 블로그에 좋은 글 남겨주셨던 이웃분들게 정말 그분들이 계셔서 행복했다고 감사의 말을 남기고 싶네요. 웃으면서 다시 뵙기를 꼭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