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9일 한창 힘들 무렵 자려고 누워있다가 문득 떠오른 흥얼거림으로 내가 처음으로 낳은 곡 "춤추는 소녀" 아직은 미완성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코드와 느낌들로 가득 차 있기에 세상의 멋진 사람들과 이 음악을 함께 나누려 한다. Fender 62 Reissue, POD XT, Cubase SX 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