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울. 우리 한강. 2008년 어느 봄날. Canon 40D, Tamron 17-50mm
항상 새가 되고 싶었었다. 그것도 높이 나는. Canon 40D, Tamron 17-50mm
오픈. 나의 취미생활에 대해 기록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Contax A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