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 F11 안녕. 널 보면 항상 아직도 바다와 잘 마시지도 못하는 소주가 생각나. 다음번 태풍이 올 때는 바다에 가 봐야겠어. 안녕. Yellow Sea, South Korea Contax ARIA, Distagon 25mm F 2.8, Fujichrome PROVIA 100F Nikon Coolscan 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