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
2010. 5. 22. 00:07ㆍ猫道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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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춥던 겨울무렵 태어났던 4마리 이복형제 고양이들 중
가장 배에 하얀 털이 많은 녀석입니다.
4마리가 사이좋게 함께 자고, 함께 자기 구역을 지키고
함께 밥먹고, 조는 것도 함께 좁니다.
하루가 다르게 부쩍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니
제가 다 흐뭇합니다.
Contax ARIA, Sonnar 135mm F 2.8 with Mutar I, Fujichrome Sensia 200
Nikon Coolscan VED, Adobe Lightroom 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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