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 F11 유치환 시인이 노래한 '저 머나먼 아라비아의 사막'은 아니지만, 충분히 순수한 나 자신을 만나고, 고요와 적막을 접할 수 있는 곳.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을과, 무수한 별들을 만날 수 있는 곳. Sand Dune, near Baharia, Egypt Minolta P's, Kodak E100VS Nikon Coolscan VED, AC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