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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10. 22:21斷想




하루 종일 아무 일도 손에 안 잡히고,
항상 느껴오던 외롭다는 느낌이 새롭게 느껴지고,
그렇다고 마땅히 답도 없이 참 힘든 날,
가을은 다 지나간지 한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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