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2008. 9. 15. 12:58ㆍPHotoS
미안하오. 숭례문.
그대가 당당하게 버티고 섰을 때,
그대 주변을 지나다니면서 가슴 뿌듯함을 느꼈다오.
하지만, 그런 그대 모습을
이제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군요.
북촌 한옥마을 어떤 집 대문에서
CONTAX ARIA, 50mm F1.4, Fuji Superia REALA
200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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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 낭만주의자
미안하오. 숭례문.
그대가 당당하게 버티고 섰을 때,
그대 주변을 지나다니면서 가슴 뿌듯함을 느꼈다오.
하지만, 그런 그대 모습을
이제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군요.
북촌 한옥마을 어떤 집 대문에서
CONTAX ARIA, 50mm F1.4, Fuji Superia REALA
200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