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깡위

2009. 3. 20. 10:29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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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t Nokanhui (노깡위 무인도)









"망망대해 한 가운데 떡하니 육지가 있다.
그곳은 인적이 드물고, 너무도 아름다워서
남태평양의 인어들이 가끔씩 쉬다 간다고 한다."





남위 22도 43분, 동경 167도 33분

















Contax ARIA, Planar 50mm F 1.4, Fujichrome Sensia 200
Nikon Coolscan 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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