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관하여

2012. 6. 15. 17:26

 

사진에 대한 열정이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필름작업(작업이라는 말을 붙이기에는 너무도 소박한)에 약간은 지친듯 하여

사진을 스캔하거나 블로그에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찬찬히 그동안 찍은 사진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아울러

사진을 왜 찍는 지에 대한 고민을 조금 더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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