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늦잠자고 기분좋게 일어나서 인터넷을 켰더니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모든 사람은 언젠가는 죽는다고 하지만, 그것도 다 때와 방법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세상 사는거 잠시 '소풍'이었다고 생각하시고 좋은대로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