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는 네 친구야. 네 두 눈동자를 깊이 들여다보고 있으면 나는 한없이 깊은 사랑을 느껴. 행방불명된 레니를 9개월이 지나서야 추억하며 Canon 40D, EF 85mm F 1.8 U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