斷想

...

애용이 2009. 1. 5. 00:54







힘든 만큼 남았으면 좋겠다.
바위처럼 되어간다.


촉촉하게 젖게 가끔씩 비라도 내렸으면.




그래도 아직은 죽고싶을 정도로 지긋지긋하지는 않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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