斷想

...

애용이 2008. 9. 15. 13:01






 나는 이제 힘들다.
미안하다.
 
또 다시 내 자신을 주체할 수 없을 것임을 알기에

나는 이제 힘들구나.
난 이정도다.

200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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