斷想

애용이 2009. 2. 17. 01:23


















당신이 떠나 많은 이들이 슬퍼합니다.
하지만, 이게 끝은 아닐 겁니다.


따뜻한 마음 그대로 간직 한 채 좋은 곳에 계십시오.
나중에 저도 때가 되어 가게 되면 지혜로운 한 말씀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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