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24. 00:30ㆍ하루살이
"옛사랑은 감성으로 기억되고, 이성으로 행동되는 것 같다." 남은 인생을 살아가려면, 적어놓고, 가끔씩 되새겨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 달 남았다. 피가 마른다. 두렵다. 너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