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걸음 뒤에서
2009. 1. 17. 20:38ㆍThe WAILer
한창 외롭고 쓸쓸할 때
간단한 코드들로 만들어본
매우 모범생틱한 음악
제목도 촌스럽다.
마음에 드는 다른 제목이 생길 때까지 잠정적용
'세 걸음 뒤에서'
화성악 이런건 하나도 몰라서
약간의 Minor 한 음들이 들어가주면
더욱 내 취향에 맞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자꾸 이루마씨의 어떤 음악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난 이보다 더 쓸쓸한 음악이 좋다.
그리고 베이스는 첼로가 깔아주었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2008. 12. 22. 03:00 AM
탄생
내년에는 생일축하를 해주도록 하지.
베이스와 드럼을 곁들여.
Fender 62 Vin Reissue, POD XT, Cubase SX 3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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