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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사진에 '우어우어'라는 제목을 붙이게 되었는지는 나도 알 길이 없다.
어제 저녁 박민규씨의 '더블'이라는 책을 읽었었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탕수육을 꿈에서 보았을 뿐이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머리가 생각보다
잘 정돈되어 있어서 놀랐고, 항상 웅웅거리던 필름 스캐너가 멈춰 있음에
약간의 허무함과 위안 같은 걸 느꼈기 때문일 것이다. 주어와 동사가
맞지 않는 문장도 아마 그래서일 것이다. 무엇이 그런건 지는 잘 모르겠다.




친구의 PENTAX
A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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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우어 :: 2011. 2. 21. 10:49 PHotoS
  1. Favicon of https://rapper1229.tistory.com BlogIcon tasha♡  2011.02.21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와우.

    왜 댓글의 시작이 그런지 나도 알 길이 없다.

    ^^;;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특별할 건 없지만 그래도 전 겨울보다 봄이 좋아요.
  2. Favicon of https://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2011.02.21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우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내요..ㅋ

    강렬한 실루엣과 뒷모습...
    한참을 바라봅니다~
  3. Favicon of http://s-photostory.tistory.com BlogIcon S마이스토리  2011.02.21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우어~~ 노래부를때 쓰는 언어 아니에요`~?? 잘보고갑니다^^
  4. Favicon of https://10071004.tistory.com BlogIcon 10071004  2011.02.21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대위의 이정표 같은거죠...
  5. Favicon of https://pictura.tistory.com BlogIcon pictura  2011.02.22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줄기 빛이 인상적이네요.
  6. Favicon of http://angelroo.com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1.02.22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의 카메라로 찍어도 이리 멋지게 찍으시다니
  7. Favicon of https://moro.tistory.com BlogIcon MORO  2011.02.27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빛에 드리워지 그림자가 내 살아가는 모습이 아닌가 하고 잠시 상념에 잠겨봅니다..;)
  8. Favicon of https://plusone.tistory.com BlogIcon pLusOne  2011.03.01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먹을 꽉 움켜지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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