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llight Glow

2008. 12. 14. 00:27Blue NoTE





 












오랜만에 추천음악 하나.
심사가 복잡하고, 그렇다고 하드한 메탈을 들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는 싶지 않을 때 


잔잔한 음악 하나 소개합니다.


복잡한 심사를 더욱 더 복잡하게 할 수도 있으니 유의하세요.
음악에 곁들여 술이 한잔 생각날 수도 있습니다.






Michel Camilo & Tomatito <Spain Again> 中 "Twillight Glow"






앨범의 전 곡이 감미로우나 특히 이 곡이 마음에 듭니다.
밤에 불을 다 꺼놓고 촛불 하나 켜고 들어보시길.










☆  좋은 음악은 사서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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