斷想
...
애용이
2008. 9. 15. 13:05
어쩔 수 없나요.
계속 보고 싶은건.
시가 한편 쓰고 싶고
기타를 한곡 퉁기고 싶어요.
오직 꿈 만이
그대를 만나게 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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